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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P로 인해 내 목회와 인격에 혁명이...
글쓴이 : 기독교미래… 날짜 : 2015-06-26 (금) 11:14 조회 : 3049
STP 교육 5개월째 이야기

학비 7,000$ 이게 만만한것이 아니더군요. 뉴욕에서 서부로 비행기 값과 숙박비, 택시비 등을 생각하면 2,000$ 정도는매달 들어 가겠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교회에서 생활비로 받는 것이 한달에 2,500$ 곧 1년에 3만불임을 생각하면 아예 이건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십일조 빼고 200$가지고 생활을?

저의 집 식구가 대학생 두명을 포함한 고등학생1명에 중학생 한명 도합 6명입니다. 그러면 그 식구에 아파트 렌트비와 유틸리티 비용만 해도 2,000$인데 무슨 재주로 생활비와 학비와 뉴욕에서 나성까지 비행기 값을 감당합니까? 
게다가 아이들이 네명이나 있지만 아르바이트 하는 녀석조차 한 녀석도 없습니다. 다들 용돈을 타서 쓰기나 합니다. 큰 아이 하나가 최근에 아르바이트를 하기는 하는데 이놈이 더 문제라...자동차에 기름조차도 그놈 자존심 상하지 않게끔 한번씩 제가 넣어줘야 됩니다. 물론 보험료는 아빠가 내어 주는 것을 당연히 여깁니다.

다들 부정적으로 보는데 다행히 사모가 찬성을 해 주었습니다. 그렇다고 사모가 일을 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목회를 시작할 때 받았던 말씀 "네가 내 일을 하면 내가 네일을 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뿐이었습니다. STP공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만은 분명하니 그냥 하나님 한분만 믿고 공부하면 나머지는 차차 해결되지 않겠냐는 겁니다.

공부를 시작하자 어려움이 가중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가 쑬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가 교회가 공중분해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각하게 사람들 마음이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한푼의 지원은 커녕 지도자급의 4가정이 따로 모여 밤을 새워 목사를 성토하는 분위기로 흘러 갔습니다. 목사가 너무 교인들의 사정을 모른다는 겁니다.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데, 그리고 교회가 아직 연약한데 어쩌자는 거냐는 거죠. 부담은 되어 죽겠?돈은 다들 없고... 그러니 목사가 미운 겁니다. 
"혼자서 저러다가 돈 없는데 어떻하겠냐 곧 접겠지..."  
"혼자 뛰도록 두고 보자. '그러나 성의 표시는 하자. 하나님께서 하라 하신 것이면 우리가 반대해서도 안되고 할 수 있는 정도는 하자". 
그래서 공부잘 하시라며 1,600$을 주고 노트북 컴퓨터를 하나 구입해 주었습니다. 참으로 착한 분들이죠...

동부에서 서부로 날아와 공부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은 했읍니다만 한달 한달 지나면서 넉달 동안에 몸살을 세번이나 했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가족들 고생시키면서...
엄청난 돈을 쓰가면서...
교인들 마음고생 시키면서...

그런데 약 한달 전부터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초신자들도 설교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은혜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초신자가 은혜받게 하는 것...그게 저의 가장 큰 약점이었는데...

그리고 다른 놀라운 일도 있었습니다. 여선교회에서 500$을 거두어 비행기 삯을 하라고 하질 않나... 어떤 권사님도 400$을 손에 쥐어 주시며 잘 다녀 오시라고 하시질 않나? 이상하게도 하나님은 돈이 없는 분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일은 제 설교를 가지고 설교는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며 항상 저를 가르치려 들던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설교시간에 가장 힘들어 하던 집사님입니다. 설교 시간만 되면 아예 시작부터 눈을 감고 졸기 시작하던 분입니다. 그러던 집사님의 눈이 뜨지기 시작했습니다. 지지난주에는 비행기 삯을 하라고 1,000$을 건네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설교학교를 시작할 때부터 가장 큰 문제거리가 되었던 것이 주거문제였습니다. 8월 말에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비워줘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렌트비 부담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파트를 얻을려도 식구가 많아서 얻을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시큐리티 디파짓을 포함한 몇천$의 목돈이 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성도님들... 설교학교 시작하고 몇달있으면 이런 일이 발생되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더 시험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문제도 전혀 예상치도 않았던 교인 한명이 8월초에 제가 살고 있는 집(3,000Sq Ft 약육십만$)을 사서 제가 사역을 계속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생활에 여유가 있는 교인이 아닙니다. 집값이 두배나 몇년 사이에 올랐다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내년이면 집값이 떨어지느니 등등의 이야기를 못듯는 바도 아닙니다. 십년 넘게 모아온 돈을 가지고서 저의 사역을 위해 한 일입니다. 그 교인이 그렇게 저를 섬기려 마음을 먹고 집을 사고자 했을때 하나님께서 또 다른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집을 사고 파는 과정에  집을 싯가보다 십만$을 싸게 사게끔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셨습니다. 손톱도 들어가지 않던 집주인의 마음을 주님께서 녹여 물같이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집을 사는 성도가 한번도 집을 사본 경험도 없고 한마디도 집주인에게 건네지를 않았습니다. 기도하면서 집주인에게 제가 대신 가서 축복기도해 주면서 이런 가격이면 좋겠다고 마음에 주신 가격을 말했을 뿐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일과 함께 저의 학비도 해결을 받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학비 문제에 있어서도 전능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네가 내 일을 하면 내가 네 일을 할께" 정확히 그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신실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가장 놀라운 일은 제 가슴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입니다. 다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쉽게 말씀드리자면 무슨 인격의 혁명같은 것입니다. 
분명 STP는 저의 설교 사역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설교자로서의 인격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임영건 목사(뉴욕, 열린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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